예전 코보 글로와 사이즈가 거의 동일하네요.

코보글로 크기에 보이지와 동일한 해상도(1044x1080) 와 패널(카르타)로 무장한 리더기입니다.

예판에 참여해서 좀 전에 수령했습니다.

보이지에서 두드러지게 느껴지던 투톤 현상과 거뭇거뭇한 먼지가 없이 패널이 깨끗하네요.

오라수와 동일한 품질입니다. 커텐현상은 아주 살짝 있으나 코보글로나 샤인에서 보여지던 정도는 아니고 오라수보다 조금 있나? 정도의 커텐현상이(없다고 생각하면 안보이지만 커텐이 있나 하고 보면 보이는 정도) 있는데 전 안보이는 걸로 생각중입니다. ㅎㅎ

카르타 패널답게 검은 글씨를 유지하구요.
톨리노비전2보다는 확실히 명암비가 우수하네요.

해외 리뷰에서는 보이지보다 명암비가 떨어진다고 하던데 보이지가 중간밝기이상부터 투톤때문에 거슬리는 분들은 최대밝기로 명암비 비교하기도 전에 거슬리셨을 것이라서 무의미하다고 판단됩니다.

오라수보다는 최대밝기가 좀더 하얗고 보이지보다는 노랗다는 느낌인데 개인적으로 노란색 바탕조명온도를 선호해서 좋습니다. ^^

두시간 가량 만져본 느낌은 '그냥 작은 오라수' 같다는 ...

265ppi 와 300ppi는 또 그렇다고 크게 차이가 나는 품질은 아니라는...

코보글로에서 업그레이드하면 어마어마한 차이를 느끼지만 오라수나 보이지에서 기변하면 그냥 기변한 느낌일 겁니다.

물론 보이지에서 보이던 두 단점이 없어서 패널에서만큼의 만족도는 보이지보다 더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받자마자 등 뜯고 32기가로 용량 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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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amrosu



검색을 통해서 블로그에 오는 분들 중에(몇안되는 방문자 중에서도.. )


유입 키워드 1위가 킨들 리디북스네요.


아마도 킨들 폐화나 보이지로 리디북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검색을 해보신 것 같은데


불가능합니다. 


Kindle Fire 태블릿은 안드로이드라서 가능합니다.


하지만 Eink 리더기인 페화나 보이지는 안드로이드 기반 OS가 아니라서 불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오라수에 안드로이드를 올릴 수 있는지 궁금하신 분도 계신 것 같은데


역시 현재는 불가능한것 같습니다. 


오라HD와 다르게 등을 따야 될 수도 있고 또한 듀얼부팅이 된다하더라도 톨리노비전2나  샤인 , T68보다 성능이 떨어질 것이기 때문에 기대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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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amrosu

안방에서 책을 읽다가 급하게 거실로 나오는 도중에 손에서 미끌어진 오라수가 날아올랐다가 강화마루바닥에 후방낙법 하듯이 떨어졌습니다. 뒷면에 충격이 그대로 전해졌는데... 



아흑... 이렇게 패널이 깨져버렸네요...

전자책 생활 6년만에 패널을 깨트린것은 처음입니다.


코보글로와 샤인 합체한다고 패널을 떼어내다가 깨트린적은 있어도 이렇게 자유낙하를 시킬 줄은 상상도 못...


눈물을 머금고... 이왕 이렇게 된거 내손으로 분해나 해보자 싶어서...


커터칼로 죽죽 긇어내니 너무나도 쉽게 분해가 됩니다.




전면하우징과 패널케이스가 붙어 있는 상태이고 방수처리를 하기 위해서 고무본드 형식으로 케이스를 감싸놓았는데 다소 허술해 보입니다. 방수가 제대로 안되서 침수되었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정말 방수가 완전하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요철(凹凸 )구조로 되어 있던 오라HD와 달리 본드로 단순 접합된 오라수의 전면케이스



emmc로 되어 있으리라는 생각과 달리 micrd SD 카드로 되어 있는 내부메모리.

4GB가 들어있네요. 방수를 포기하면 내장메모리 확장도 가능한것 같습니다.



카르타 패널을 떼어낸 모습, 뒷면이 유리거울처럼 되어 있어서 확실히 충격에 약한 모습... 



얼굴 잃은 오라수입니다.


카르타 패널 부품만 따로 팔면 좋겠으나 아직 부품은 안나온것 같네요. A/S도 안될테니.. 고히 모셔 두어야겠습니다.


아흑...


결국...


어제 밤...


indigo 에서 다시 주문한 오라수...



196.81 캐나다달러..


다행히 캐나다 환율이 역대 최저라서... 배송료까지 대략 17만원 조금 넘을 것 같네요...


가지고 있던 이북 중에 한두개 처분해야겠네요..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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